하동군청 전경(제공=하동군) 경남 하동군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내식당 휴무를 월 6회로 확대하고 직원 복지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군은 8일부터 구내식당 휴무일을 늘리고 직원들의 지역 음식점 이용을 권장하기로 했다.
이는 구내식당운영위원회의 결정으로, 경남도 내 지자체 중 복지포인트의 지역화폐 전환 비율이 가장 높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