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전경(제공=경남도) 경남도가 2025년부터 긴급돌봄서비스를 18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서비스 제공기관 39개소를 15일까지 모집한다.
지난해 12개 시군 19개 기관이 27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3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긴급돌봄서비스 체계를 강화해 지역주민들의 복지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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