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200만번째 방문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최완현) 씨큐리움을 찾은 누적 관람객이 200만명을 돌파했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4일 누적 관람객 200만명을 달성하며 기관 성장과 해양생물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충북 충주에서 방문한 200만번째 관람객에게는 평생 무료관람 혜택이 포함된 씨큐리움 특별회원 자격과 스마트 워치, 자원관 기념품 세트가 증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