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포'라 불리는 북한의 자주포 M-1989가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처음으로 포착됐다.
8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지난 7일 우크라이나 관련 정보를 올리는 텔레그램 계정 익셀노바는 북한제 M-1989 자주포가 러시아 국경 쪽에 배치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러시아 군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북한의 170㎜ 자주포인 M-1989로 보이는 무기를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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