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상생협력 프로젝트 일환으로 국내 양봉농가 살리기에 나선다.
국내 양봉농가와 협업해 1+등급 꿀을 개발하고 판매에 나선 것은 오프라인 유통업계를 통틀어 현대백화점이 처음이다.
현대백화점은 꿀 등급제 취지를 살리고 우수 농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1+등급 꿀 상품 상용화에 발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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