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이 아들·딸에 대한 로망을 드러낸다.
김종민을 맞이한 이동국은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서는 체력이 있어야 한다"라며, 축구 꿈나무로 성장 중인 막내 아들 시안이와 5분간 1대1 축구 시합을 해보라고 권한다.
김종민은 "원래 아들과 함께 운동하는 것이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며 행복해하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심형탁도 "미래의 내 모습인가?"라며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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