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275회에는 극한 환경에서 남극을 연구하는 남극세종과학기지 월동연구대 민준홍 대원과 무려 23년 만에 토크쇼 출격에 나서는 배우 송혜교가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서울에서 1만 7,250km 떨어진 남극에서 1년간 극한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남극세종과학기지 37차 월동연구대 대원들이 ‘유 퀴즈’를 찾는다.
자신을 둘러싼 가십과, 사실과는 다른 루머에 마음고생 했던 솔직한 심경 고백과 함께 현재의 송혜교를 만든 ‘5년 수행’의 정체도 들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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