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시차출퇴근제 같은 유연근무제 도입을 장려하는 등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 밖에도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시차출퇴근제를 통해 육아기 부모 11명이 근무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했으며, 3명의 직원이 가족돌봄 휴가 제도를 활용했다.
시는 올해 일·생활균형지원센터를 개소하는 등 가족친화인증 기업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지원과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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