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대면과 비대면을 결합한 하이플렉스(Hy flex) 방식으로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했다.
농기센터는 6일 '드문모 재배와 가루쌀 재배기술 교육'을 시작으로 새해 첫 농업교육의 막을 올렸다.
농기센터 장정희 소장은 "하이플렉스 방식의 도입은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대면과 비대면의 장점을 결합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시도"라며 "이번 교육의 성공적인 시작이 앞으로의 농업 교육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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