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으로 열린 더센트리에서 3위를 기록한 임성재가 휴식하지만, 대신 김주형이 새해 첫 경기에 나서고 개막전에 참가했던 김시우와 안병훈은 연속으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시즌 첫 풀필드 대회로 총 144명이 참가한다.
개막전에 이어 2주 연속 출전하는 김시우와 안병훈은 소니오픈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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