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최정훈과 공개 열애중인 한지민이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준혁과의 호칭에 대해 밝혔다.
지난 7일(화) 방송된 SBS ‘틈만 나면,’18회에서는 유재석, 유연석이 ‘틈 친구’ 한지민, 이준혁과 함께 동작구 보건소, 흑석동 카레 집을 찾아가 따뜻한 소통과 행운의 시간으로 기세 좋게 새해 첫 포문을 열었다.
유재석, 유연석, 한지민, 이준혁은 첫 번째 틈 주인들을 찾아 동작구 보건소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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