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투시경의 수만 배 감도" 양자점 적외선 센서 개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야간 투시경의 수만 배 감도" 양자점 적외선 센서 개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전자공학부 이정용 교수 연구팀은 콜로이드(혼합물) 양자점을 활용해 고감도의 적외선 센서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콜로이드 양자점은 용액 기반 반도체로, 열잡음을 억제할 수 있는 적외선 센서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팀은 아발란체 전자 증폭 기술(강한 전기장이 인가된 반도체에서 전자가 가속하며 인접 원자와 충돌해 다수의 전자를 생성하는 신호 증폭 기술)을 통해 감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성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