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학진흥원은 8일 조선시대 길몽 매매문서 2점을 최초로 공개했다.
문서에는 '과거에 급제해 관직에 오를 때 값을 받기로 했다'과 적혀 있다.
이들이 남긴 길몽 매매문서에는 '꿈 주인'(몽주, 夢主) 박기상, '꿈을 산'(매몽주, 買夢主) 박용혁의 날인도 남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경찰, 尹체포 방해 26명 신원 확인 경호처에 요청(종합)
'공천 헌금 의혹' 건진법사 구속 기로…오늘 오후 영장심사
광진구,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15만원 지원
길어진 설 연휴에 해외여행 '들썩'…소상공인 '텅 빈 도심' 걱정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