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은 2025년 안전보건목표를 '중대재해 제로'로 정하고, 중대재해 근절을 기원하는 안전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국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조치원·연기비행장 통합이전 건설현장에는 전재식 대표이사와 김경수 안전보건경영실장을 비롯해 임직원, 협력업체 관계자 및 근로자가 함께 참석해 중대재해 근절과 무재해를 기원했다.
그는 ▲안전보건목표를 명확히 이해하고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현장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것 ▲일심동행으로 현실 적응해 반드시 중대재해를 근절할 것 등의 실천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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