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 미드필더 이강인을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주시하고 있다.
매체는 “뉴캐슬과 맨유에서 이강인에 대해 문의했다.앞으로 며칠 동안 영입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PSG가 판매 의사가 있는지는 지켜봐야 한다.이강인은 주전 선수는 아니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팀에서 중요한 선수인 것은 분명하다.이미 첫 번째 접촉이 이뤄졌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7일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아스널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에서 나선다면 두 가지 유형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높다”라며 “PSG 공격수 이강인은 논의 중인 선수 중 한 명이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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