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가 데미소다 레드애플, 망고 플레이버 2종 패키지 새 단장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새 단장한 레드애플은 18%, 망고는 7% 과즙을 함유했다.
이현주 동아오츠카 디자인 파트 선임은 “이번 리뉴얼은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소비자에게 트렌디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로고 디자인 변화와 생동감을 살린 과일 이미지로 재탄생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과일 맛과 높은 품질 음료로 대한민국 대표 과즙 탄산음료 브랜드로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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