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가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미래 지향적 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충우 시장은 올해 시정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시민과의 대화’를 오는 24일까지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다.
가남읍에서 지난 7일 열린 첫 시민과의 대화에선 시민들이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 등을 적극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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