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2024 콘텐츠원캠퍼스 사업’을 통해 제작된 인공지능(AI)기술 활용 콘텐츠인 드라마 ‘마법소녀 – 오디션편’과 ‘마법소녀 – 하이드로포비아’편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AI+콘텐츠 융합교육을 통해 이뤄진 ‘드라마 마법소녀 시리즈’는 인공지능, 미디어콘텐츠, 뮤지컬엔터테인먼트, 방송영상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융합교육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로서, 문화예술 콘텐츠 분야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우수사례로 4년간의 연구를 통해 발전되고 있다.
동서대는 앞으로 인공지능과 콘텐츠 여러 분야의 융합 결과물로 개발된 인공지능 마법소녀 캐릭터 결과를 활용해 지속적인 마법소녀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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