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발달장애인과 세상의 경계를 허무는 소셜 스타트업 키뮤스튜디오(대표 남장원)가 하나금융투자의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를 통해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누적 투자 기업 37개사, 68.5억원에 투자했다.
키뮤스튜디오 남장원 대표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이 가지고 지원하는 ESG 펀드를 통해 추가 투자를 유치할 수 있게 되어 더 의미있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하나금융그룹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며,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협업, 자체 콘텐츠 개발 및 IP 활성화, 교육 사업 확장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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