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오오티디뷰티(#OOTD BEAUTY, Oxygen Of The Day)가 출시 3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
이번 성과는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출의 탑' 상을 수상하며 K-뷰티 브랜드로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실히 입증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오오티디뷰티의 추혜인 대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과감히 시도한 것이 이번 성과의 밑거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지속 가능한 뷰티 솔루션을 통해 더 큰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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