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화재 발생 시 골든타임 잡을까? 배터리 열폭주 막는 테스트 완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기차 화재 발생 시 골든타임 잡을까? 배터리 열폭주 막는 테스트 완료

전기차 화재 대응 시스템 개발업체 육송㈜은 주차장의 전기차 화재시 골든타임(최초 10~15분)내에 배터리 열폭주를 막고 화재 확산을 차단하는 기술을 자체 실연 테스트로 검증했다고 8일 밝혔다.

전기차 상방향직수자동화장치은 AI 융복합 화재감지기가 작동하여 전기차 화재 발생시 1분 이내에 빠르게 감지하고 차량 하부에 집중 살수, 화재 확산 방지와 연기 확산 방지 등을 통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자동화시스템이다.

육송 박세훈 대표이사는 “전기차 상방향직수자동화장치는 최근 빈번하게 일어나는 전기차 화재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골드타임 해법을 찾고자 개발된 것으로, 이는 AI를 통한 ‘감지기술’, ‘자동직수장치’, ‘내구성의 특수재질’, ‘빠른 시공’ 등으로 화재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는 신기술”이라고 말하고,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으로서 설치 베드의 경량화와 신속한 화재 진압을 위한 기술개발 및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