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데미소다 레드애플, 망고 플레이버 2종이 패키지 새 단장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데미소다는 1991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동아오츠카의 대표 과즙 탄산음료로, 합성향료를 사용하는 일반 탄산음료와 달리 진짜 과일 과즙을 사용해 과일 본연의 맛을 담아낸 음료다.
이번에 새 단장한 레드애플은 18%, 망고는 7%의 과즙 함량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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