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은 8일 2025년 새해 처음으로 열린 제451회 새얼아침대화 강연자로 나서 “나는 정치적 입지를 구축하거나 유리해지기 위한 말은 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유 시장은 이날 2025년 인천시 시정운영방향 소개와 함께 최근 어지러운 정국에 대한 정치 신념을 밝혔다.
그는 “올해 사자성어를 ‘부위정경(扶危定傾)’으로 정했다”며 “시국이 시국인 만큼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 나라를 바로 세우는데 인천시장으로, 정치인으로서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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