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천재환 등 선수 6명이 사회공헌을 위한 일일 카페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천재환이 팬들의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직접 카페 행사를 기획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였다.
총 426명의 팬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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