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성공 개최를 이끈 토니 에스탕게(46) 전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된다.
에스탕게 전 조직위원장은 IOC 위원 선거 위원회 추천에 따라 독립 개인 자격(Independent Individual)으로 IOC 위원이 된다.
2012년 은퇴를 선언한 런던 대회에서 임기 8년의 IOC 선수 위원으로 선출됐던 에스탕게는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장을 거쳐 IOC 위원 자리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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