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으로 향한다.
시범경기 13경기에 출전해 35타수 12안타 타율 0.343 1홈런 5타점 5볼넷 2도루 OPS 0.911을 마크했다.
이정후의 빅리그 첫 시즌 최종 성적은 145타수 38안타 타율 0.262 2홈런 8타점 15득점 2도루 OPS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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