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는 지난 7일 일본 법인인 ‘맘스터치 재팬’과 현지 기업 ‘도어스’(Doors)가 프랜차이즈 가맹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맘스터치는 외식사업에 대한 전문성 확보 및 체계적 점포 운영 관리를 위해 복수 법인 가맹계약으로 직영점 성공 DNA를 이식시켜 일본 내 ‘맘세권’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한국과 달리 일본 외식시장에서는 법인 가맹계약이 일반적인 만큼 가맹점 운영 및 관리 측면에서 훨씬 용이한 데다, 맘스터치 운영 노하우와 파트너사 현지 시장과 고객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결합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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