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글스키 유망주 '이윤승' 선수가 2025 FIS 세계 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모글의 가능성을 세계에 알렸다.
비록 금메달은 놓쳤지만, 그의 동메달 성과는 한국 모글 종목을 세계 무대에 각인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윤승의 이번 대회 성과는 한국 동계 스포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모글 종목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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