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행정 전문가 출신인 김기홍(66)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보가 대한당구연맹 회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기홍 전 차관보 측은 8일 제3대 대한당구연맹 선거에 출마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문체부 최장수 체육국장이라는 기록을 보유한 김 전 차관보는 대한민국의 굵직한 스포츠 정책을 주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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