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지방공장 준공식 찾아…올해도 '지방 발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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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지방공장 준공식 찾아…올해도 '지방 발전' 집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올해 첫 경제 현장으로 함경남도 재령군에서 열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

북한은 올해 역시 지방공장 건설을 경제 중점사업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주 부장은 지방발전정책이 당과 국가의 ‘가장 중대한 정치적 과제’라는 점을 재차 강조하면서 “당 중앙위 제8기 제11차 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사회주의 전면적 발전을 더 높은 단계로 상승시키기 위한 위대한 전환의 해 2025년의 서막을 의의있게 장식하며 재령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이 준공되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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