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럭키,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이 2024년을 돌아봤다.
지난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354 삼오사’에서는 럭키,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이 2024 환송회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테이블에 앉자마자 알베르토는 “내년에 코 수술 해야할지도 모른다.두 번 부러졌었는데 첫 번째는 수술했지만 두 번째는 무서워서 하지 못했다.그런데 휘어버린 콧대 때문에 비염까지 겪게 되면서 수술을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고, 제작진은 “알고보니 성형 미남이었다”고 농담을 건네며 알베르토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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