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정권의 러시아 파병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북한 주민의 피와 땀, 눈물을 파는 것"이라고 미국의 북한 인권 전문가가 비판했다.
그는 "러시아와 북한은 북한군에 한국 음식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북한군은 쌀과 국, 어쩌면 김치를 원하지, 빵과 건빵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북한 업무도 관장하는 대통령 특사에 리처드 그리넬을 지명한 것을 두고 "우리가 여기 있고 대화할 준비가 됐다는 신호를 북한에 보내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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