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순항 중인 ‘하얼빈’ 배턴을 이어받아 첫 로맨틱 코미디 ‘뉴토피아’를 2월 선보인다.
박정민은 자신의 장편 데뷔작인 ‘파수꾼’을 연출한 윤 감독에 대한 믿음으로 단번에 출연을 결정했다면서 “감독님이 만드는 코미디 장르에 대한 호기심도 있었다.
제가 ‘파수꾼’과 ‘사냥의 시간’까지 감독님 작품에 다 출연했지만, 주인공으로 출연해 본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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