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공기를 판매한다는 이들은 ‘한정판 2024년 공기를 판다’, ‘2024년 12월 31일 11시 58분 마지막 공기, 감히 가치를 환산할 수 없다’고 글을 올렸다.
공연 당시의 열기를 담았다는 이 지퍼백은 10만 원으로 책정됐다.
당시 판매자들은 “지난해의 기억을 추억할 수 있는 공기”, “다시는 맡을 수 없는 2022년의 공기”라며 한 해가 간 뒤 남은 아쉬움을 담은 문구들로 구매자들의 욕구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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