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20번으로 LA 다저스에 입단하며 특급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았다.
럭스는 성장세가 더디기는 했지만 2024 시즌 다저스의 주전 2루수로 활약했다.
김혜성의 빠른 발과 정교한 타격, 안정된 수비력은 시애틀처럼 2루수 보강이 필요한 팀들에게는 매력적인 요소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