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근로소득자 평균 연봉 작년 대비 119만 원 증가, 세금 6만 원 감소
평균 총급여액은 전년(4,213만 원) 대비 2.8%(119만 원) 늘어난 4,332만 원으로 최근 5년간 지속적 증가 추세이며, 평균 결정세액은 428만 원으로 소득세 과세표준 구간 조정으로 전년도 434만 원보다 1.4%(6만 원) 감소했다.
2023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에 자녀 세액공제를 신고한 근로자는 전년(259.3만 명) 대비 6.6% 감소한 242.2만 명으로 최근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2024년 해외금융계좌 신고인원, 신고금액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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