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하수도과학관은 새해를 맞아 24종의 교육 프로그램을 새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는 시니어·장애인·초등학생 특성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세분화했다.
시니어·장애인 단체를 대상으로 물의 소중함을 체험하게 하는 '신통방통한 하수와 만나다', 초등학교 1·2학년 아이들이 하수 처리 과정을 배울 수 있는 '하수는 어디로 갈까?' 프로그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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