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서 'K-스타트업 통합관'을 개관했다고 8일 밝혔다.
통합관에서는 스타트업들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기업설명회(IR) 피칭과 현지 벤처캐피탈(VC) 세미나,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국 벤처·창업기업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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