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진흥원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서 참가 이래 최대 규모의 '서울통합관'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1천40㎡(약 315평) 규모의 서울통합관은 3개 자치구(강남·관악·금천구), 5개 창업지원 기관(서울경제진흥원·서울관광재단·서울바이오허브·서울AI허브·캠퍼스타운성장센터), 서울 소재 8개 주요 대학(건국대·경희대·국민대·동국대·서강대·서울시립대·연세대·중앙대)과 협력해 운영된다.
역대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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