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139480)는 올해 설 명절 ‘신선 선물세트’ 가격을 지난해보다 낮추거나 동결하고, 실속 세트를 구성하는 등 가격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이마트 대표 품목으로 ‘피코크 한우 정육 세트(한우 2.1kg, 양념 2팩)’와 ‘피코크 한우 불고기 세트(한우 1.4kg, 양념 2팩)’를 각 20% 할인된 8만 6400원과 6만 800원에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설성 한우 양념 소불고기 세트’를 사전예약 구매 시 20% 할인된 7만 984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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