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유열, 3년째 현장 찾아…AI 신사업 잰걸음[CES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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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유열, 3년째 현장 찾아…AI 신사업 잰걸음[CES2025]

롯데그룹 3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겸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 부사장이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 현장을 찾았다.

신 부사장은 롯데그룹의 신성장사업 발굴을 책임지는 미래성장실 임원들과 함께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얻고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 부회장은 올해까지 3년 연속 CES 현장을 직접 찾으며 그룹 신사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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