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파나마운하 문제, 파나마측과 논의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트럼프 "파나마운하 문제, 파나마측과 논의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7일(현지시간) 파나마 측과 파나마운하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저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에서 행한 대선 승리 후 두번째 기자회견에서 파나마가 미국에 과도한 운하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면서 "파나마 운하는 현재 그들(파나마 측)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당선인은 "중국이 파나마운하를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