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예비 신랑과 새해를 맞이했다.
남보라는 "새해 맞이해서 떡국을 만드려 장을 보러 간다.지금 배가 너무 고프다"라며 마트로 향했다.
장을 본 남보라는 "2인분만 하려고 하니까 조금밖에 안샀다"라며 예비 신랑에게 "그런데 나 2인분 잘 못하는 거 알지?"라고 묻자 예비 신랑은 "3인분 해도 된다.다 먹을 수 있다"라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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