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SK가 외국인 선수 자밀 워니(31)와 안영준(30)의 활약에 힘입어 5연승을 질주했다.
SK가 48-42로 앞선 채 4쿼터로 향했다.
워니와 안영준의 동반 활약에 힘입은 SK가 시즌 두 번째 5연승을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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