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가 최근 수비 자원을 보강한 데 이어 손석용과 윤민호를 영입해 공격 자원도 추가했다.
2018년 강원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윤민호는 이듬해 K3리그의 김포에 합류했다.
김포에서는 2021년부터 손석용과 함께 팀의 주포로 활약하며, 해당 시즌 23경기 7골 2도움을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