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정교회 성탄절인 7일(현지시간) 모스크바의 승리공원 인근 교회에서 참전 군인들과 함께 예배했다.
푸틴 대통령은 매년 정교회 성탄 예배에 참석하지만 방문하는 교회는 자주 바뀐다.
푸틴 대통령은 성탄 예배 참석 후 구세주 그리스도 대성당으로 이동해 러시아 정교회 수장인 키릴 대주교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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