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증도 없고 고향도 몰라요"...다시 보니 소름 그 자체인 인간극장 '신안 염전' 주인 부부 .
지난 2019년 5월, KBS 에 출연한 그는 신안군에 따라붙은 오명, ‘염전노예’라는 말이 불쾌하다고 했다.
방영 후 누리꾼들은 여기 찍힌 CCTV가 인부 감시용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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