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FC(구단주 김병수 김포시장)가 서울이랜드에서 골키퍼 윤보상을 영입했다.
데뷔전 이후 주전 골키퍼로 자리잡으며 22경기에 출장해 21실점으로 0점대 실점률을 기록하였으며, 7번의 클린시트 경기를 가졌다.
185cm에 91kg인 윤보상은 골키퍼로서는 단신에 속하지만 안정된 볼처리, 선방능력, 일대일 방어에 능한 선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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