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cm의 우수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박스 안 슈팅 마무리 능력이 강점이다.
박병규 또한 김민재와 함께 2021 백록기 우승, K리그 주니어리그 후기 2위, 2022 광양 백운기 4강을 함께 이끌었다.
김민재, 박병규, 안재민 선수는 입을 모아 “성남FC 프로팀에 입단이 꿈이었다.동계훈련 동안 선배들에게 많이 배우고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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