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개방형 플랫폼 '코스모스'를 통해 로봇 개발의 대중화를 이끈다.
황 대표는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마찬가지로 물리적 AI는 로봇과 자율주행차량 개발을 발전시키는데 기본이 되지만 모든 개발자가 직접 언어모델을 훈련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리소스를 갖추고 있진 않다”며 “물리적 AI를 대중화하고 모든 개발자가 로봇 공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코스모스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프로젝트 디지트는 엔비디아의 최신 GPU와 CPU를 탑재한 모델로 오는 5월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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